정대협과 그들에게 매수 혹은 선동된 할머니 몇몇

그들이 위안부합의에 찬성했던 할머니들을 매도했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뭍어버림


그런데 정대협은 이미 김영삼 시절에도 저렇게 뭍어버린적이 있음

김영삼 합의 결과로 일본에서 아시아국민기금이라는 민간모금과 기업모금을 합쳐 6억엔을 할머니측에 전달했는데

정대협측에선 반대했지. 이유는 박근혜때랑 똑같이 배상이 아닌 위로금 형태는 받을수 없다는 명목

그리고 그 위로금을  전달받은 7명을 주축한 33명의 위안부 피해자들이 만든 단체가 무궁화 할머니회인데, 정대협은 대놓고 그분들에게 공창이라고 매도했었다. 

참고로, 정대협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인데, 정신대는 위안부가 아님. 정신대는 그냥 노역을 위해 징집된 인간이니 정대협은 이름부터가 틀려먹은 단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