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맨날 아이스티나 초코라테만 마시는 사람 여기 한 표

시커먼 쓴물...? 이분 커피의 진정한 맛을 전혀 모르시는듯

딴건 몰라도, 가격 4~5천원인건 진짜 비상식적인듯. 이 가격 대부분이 임대료나 인건비인데. 이 가격이면 급식 한 끼임.

다이어트 할때는 열량 없는 그 쓴물이라는 자극이라도 받고 싶음
한약은... 더 비싸...

토종 좆센 좆거지새낀가;; 이새끼 애미는 이새끼 뱄을때 수은이라도 한사발 들이킨거냐? 어떻게 이런 거지샠기가 보지구녕에서 기어나옴?? 썩창내보지구녕답다

댓글 쳐달 시간에 알바만 몇시간만 해도 맨날 스타벅스 가서 x장 놀이 하겠구만 ㅋㅋ

뜬금 거지 행

아메리카노는 향도 뭣도 없고 쓰기만한데
에스프레소는 존나 쓰긴한데 비싼거 먹으면 쓴맛뒤에 부드러움이랑 향이 올라와서 아주아주가끔 먹음

고딩때 수험기간에 카페인중독이 되어버려서...... 가끔 카페 갈 일 생기면 그냥 제일 싼 커피라서 고르긴 해요. 평소엔 가장 싼 믹스커피 대량으로 사다 쌓아두고 마시고요. 그러다보니 커피를 좋아하긴 하는데 맛은 모르는 막입이 되었다는...

비싼게 좋지
머가리 빈 유사영장류들이 비싼돈 내고서 자본주의의 부의 선순환을 돕겠다는데 더 비싸게 부풀려받아야지
원래 사치품은 자본순환이 본래 용도였어

이마트노브랜드에서  2리터 아메리카노 비닐팩 3천원엔가 파니까 그거 마셔.  가당이라서 쓰지도 않음.

커피집 아메리카노가 쓰면 알아서 시럽 넣어 먹으면 된다.

여자친구가 카페 가자고 한다 근데 가면 딱봐도 다살찐다 거기에서 살안찌는건 아메리카노랑 홍차종류 정도밖에 없다. 그러면 여름엔 아아메 겨울엔 홍차가 되는거임 그나마 향이 맘에들고 대부분 커피집에서 파는 얼그레이 찾게되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