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국물이 너무 끝내준다 


처음에는 그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싫을 수 있는데


적응하면 미친듯이 맛있다


그리고 베트남이나 동남아 음식도 맛있더라 (그냥 내가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가 싶다)


마치 삭힌 홍어 같은 개념이다 (근데 삭힌 홍어보다 더 난이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