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652334


“민주주의의 가장 위험한 적대자는 스스로 민주주의자라고 생각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본인이) 투쟁한다고 확신하는 이들이다.”

“민주주의 위기의 시작은 이명박 정부 때부터”

선악 구도 집중하는 운동론적 민주주의관

"386 진보라 할 수 있나. 시민사회도 전면적으로 정치화"
최 교수는 86 운동권 정치인들을 겨냥해 "더 이상 진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