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news/201912091812164875


저 기사중에 특기할 부분이, 한은은 디플레 부정하지만 팩트는 인정하고 있는 부분.
소비 디플레이터의 하락은 국내 경기 부진에 있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성장 부진으로 소비(수요)가 약해지면서 지난 8~9월 2개월 연속으로 월간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소비 디플레이터에도 강한 하방압력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한은에서도 당분간 GDP 디플레이터는 마이너스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 4·4분기는 물론이고 내년에도 경기 부진 탈출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국민소득 브리핑에서 신승철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저성장·저물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GDP 디플레이터가 당분간 플러스로 가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D는 이미 곁에 온 것 같아 아무래도.

네이버같은 데서 키워드 "디플레이션" 으로 넣고 자주 뒤져봐라.

이거, 네이버 헤드에 뜨기 시작하면 사태는 한참 늦을 때니까.


저거 헤드라인에서 찾은게 아니라, 키워드 넣고 찾은 뉴스다.


P.S: 기재부가 성장률 2.0%p 못하면 디플레간다고 이야기한 것 하나는 정직했군

      기재부 저거 9월초 발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