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종 - 초년에는 전시과도 하고 좋았는데 말년에 놀았음

• 목종 - 천추태후한테 휘둘리다가 친위 쿠데타 일으켰는데 친위 쿠데타군이 죽임

• 인종 - 얘 때부터 고려가 망국으로 기울기 시작함

• 의종 - 무신정변 일어나서 이의민한테 허리 꺾여 죽은 애

• 무신정변기 - 명종, 신종, 희종, 강종, 고종이 재위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고 최씨 무신정권은 포악하기 그지 없었다.

• 충렬왕 - 그렇게 포악하다던 제국대장공주도 이건 아니지 않느냐며 말릴 정도로 주색과 여색에 빠져 지냄

• 충선왕 - 얘도 딱히 한 건 없음 지금 시대면 탄핵감

• 충숙왕 - 원의 꼭두각시였다지만 많이 놀았음

• 충혜왕 - 얘에 비하면 연산군은 성군임

• 공민왕 - 경종이랑 똑같음

• 우왕 - 고려 망국의 결정타

• 공양왕 - 이런저런 노력은 해봤지만 고종꼴 못 면함


이 이외에도 현종이 무신들에게 눌려지내다가 보현원의 사변을 일으킬 정도로 고려는 초기부터 혼란한 사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