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여성들"은 그냥 의무는 안 하고 혜택은 받으려는 심성 때문에 여성징병제가 언급되는거임. 

이 페미니즘 사상을 가진 인간들은 "혜택이나 좋은 것에는 노력과 대가가 따른다"라는 말을 전혀 모르나봄. 

그러다보니 얘네들은 자기들 입장에서 불리하게 작용할것으로 보이는 것에만 혈안이 됨. 


그래서 없어진 것이 군가산점제. 여성차별이라고 없애놓고 남성들이 "최소한의 보상을 없애면 어쩌라는거?"라고 하면, 

얘네들의 논리는 "군가산점제로 보상을 할게 아니라 당신들도 안 가는 방향으로 가야지."라는 식으로 감. 

그리고 동일직종, 동일임금 외치면서 남성들보다 일은 덜하는 것을 지적하면 "너희들도 일을 덜 하면 되잖아."라는 식으로 가고 있음. 


즉 혜택에 대해서 그 대가와 노력을 수행할 것을 요구하면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너희들도 그 대가, 노력을 안 쓰는 쪽으로 가면 되잖아." 이 따위 논리로 몰아세워버림. 

이런 식이니 나온 말이 바로 여성징병제 하자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