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아예 은퇴할 게 아니라면 결국 돌아와야 할 곳인데 너무 격한 표현을 쓰는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음


막말로 죽을 때까지 안 볼 사람들도 아니잖아 아무리 미워도 지킬 건 지켜야지


저쪽이 먼저 선 넘었다는 말도 정도가 있는건데 선 넘었으니 뭘 해도 된다 할거면 정치를 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