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bb5nS4ua1g










































국군은 2032년 중공 패망 이후 중국의 통일민주국가 수립 이후 고립되어 체제가 사실상 붕괴되어 투항한 북한자치정권에


정권을 인수 받고 북진 개선행진을 금년 8월에 단행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행정안전부 직할 이북5도청과 국군 이북5도 군정청(임시평양군정)은 행정업무를 이양 받고 8월 15일 국토 수복 선언 후 


당일 대한민국 이준석 대통령과 우리 정부는 불법 내란조직 "조선로동당"을 해산했습니다.


이백윤 노동당 대표는 곧바로 당해 12월 12일에 한국공산당을 창당하고 한국공산당 대표 및 서기장으로 취임하시었습니다.


북한 지역의 즉시 최저임금 보장, 전국민 노동조합 설치, 포괄임금제 폐지를 요구하며 총궐기 총투쟁의 의지를 드러내시었습니다.


조선로동당 당원 중 조선노동당 강탈강점기 시대에 악질적인 착취와 인민재판으로 인권을 파괴한 조직, 범죄자들은 


내년 2033년 삼일절에 기하여 열리는 대한민국 한국전쟁 및 기타 포함 내전에 대한 특별평양군사재판에 의하여 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김정은 노동당 총서기는 이미 백골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그의 딸은 현재 체포되어 투항 선언을 했습니다.


국군은 황해도 일부와 강원도 산간에 잔존해 있는 파르티잔(빨치산), 조선노동당 소속 내란 유격대 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예비군 일부에 동원령을 내리고 현역 부대와 함께 급파하였으며 


상당수의 민방위가 특별법에 의해 동원되어 북한 지역 치안 안정화 전투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국군과 외교부 당국은 신의주와 의주 일부 지역에 진주하고 있는 중화민국 국군과 국경선 분쟁 교섭을 진행 중이며


중화민국은 백두산을 비롯한 분쟁지역 전체의 무주지 및 중립지대화 + 양국 군대의 공동국경경비협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 외교부는 백두산 권역 전체 및 


압록 두만 라인의 모든 하중도와 주변 도서들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백윤 한국공산당 총서기 동지는 국토 회복을 위해 중화사상에 찌든 중국 부르주아 분자들과 


싸울 한국의 사회주의 노동대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었습니다. 


이백윤 한국공산당 총서기 동지는 "통일이 되었으니 이제 사회주의 대통령이 나올 시점"이라고 말씀하시며


다음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