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팀'이라고 


의료보험에 개인 경호를 끼얹은듯한 느낌인데 


위기에 빠진 사람이 업체에 전화를 하면 늦어도 10분 (제일 저렴한 서비스 기준) 내에 중무장한 특수부대가 위치추적을 통해 출동해서 그 사람을 구조하고 부상을 입었다면 능숙한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에 데려다 줌


제일 고가의 서비스는 아예 고객의 몸에 어떤 장치를 부착하고 그 장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해서 고객의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생겼다는것이 인지되는 순간 즉시 출동해서 고객을 구조하는 식 


물론 당연히 월 보험료가 있고 출동시에는 분단위로 요금이 계속 나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