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따위로 부려쳐먹고도 참는거보면

사실 착하다기보단 미련하고 멍청한거에 가깝지만


뭐 어찌되었든 거지같은 대우 받아가면서 아직까지 총을 이쪽으로 안돌린거 

그리고 그와중에도 단체항명 입영거부 없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이 나라 사람들은 장병한테 고마워해야함


근데 현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병이든 공익이든 지들 권리 찾아먹는거에는 존나 관심자체가 없는데다가

심지어는 제대한 애들은 이미 지들일 끝났다고 나몰라라 하는데

내생각에는 이나라 남자들은 농담아니고 여자들만도 못한 게 맞음


페미년들 봐라. 아무리 봐도 누가봐도 개소리인 주장들일지라도

지들끼리 뭉치고 한 결과 한목소리로 밀어붙여서 결국 지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잖아?


한국남자들은 그 수 배는 되면서도 정작 자기 실력을 보여주지 못함

오히려 제대한 애들은 나몰라라 하고 공익들한테는 지들 족쇄자랑이나 하면서

힘은 알아서 깎아먹고 그대로 망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