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군부시절에 군생활을 보냈기 때문임 우리아버지도 공수부대 군부시절에 보냈는데 사실 그때만큼 군인이 권력을 잡고 권한과 대우가 좋았던 시절이 없다고 회고하심 상관하고도 말 놓고 또 삼청교육대도 보내던 시절이라 오히려 민간인이 두려워 하던 시절이라고함 그정도인데 문재인이 불평이 생길수 있겠음??
구독자 5285명
알림수신 24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문재인이 군인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못느낄이유
추천
2
비추천
1
댓글
1
조회수
362
작성일
댓글
글쓰기
국가안전기획부장 (39.113)
삭제
수정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580393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1286
공지
[공지] 광고 허가 문의 창구
1007
법원에서 친히 선사해준 새해 선물
[3]
294
0
공수처법은 북한이 찬성한다는데..
[1]
289
2
2019년에 기억나는 대단한 뉴스
347
0
우리 학교 앞 흔한 홍콩항쟁 지지자
[3]
394
0
SF에서나 나올거같던 2020년이 진짜로 왔네요.
[8]
335
0
2020년에는
[2]
250
0
Happy New Year!
[9]
431
4
2020 첫글
[1]
308
0
응 아니야
[1]
363
0
2019년 마지막글
210
0
공수처는 반대하는 이유는 멀리 볼필요도 없지 않냐
[2]
275
1
진중권이 뭔가 크게 착각하네
[5]
400
1
한국은 20분 뒤 새해군요.
[4]
369
0
해피 뉴이어~
175
2
문죄악과 더듬어강간당이 패망하는 2020년이 되길 바랍니다.
[2]
345
2
내년이 오는게 두렵긴 하다
[3]
368
-1
더 이상 끔찍한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2020년이 되길 긴히 바랍니다.
[7]
409
0
전원회의는 계속된다
184
0
아맞네 오늘 막년회네
[2]
334
0
사회채널 인민동지여러분 신년에는...
[2]
291
2
2019년 나무라이브 주요 사건사고 총 정리
217
0
이번 2020년에 모두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187
0
전교조가 친북행위 한적있나?
[9]
411
0
문재인이 군인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못느낄이유
[1]
363
1
바미당하고 신보수당하고 어떻게 다른겨?
[9]
393
0
군인대우는 솔까 많이 좋아졌다.
[37]
503
3
탐사보도 세븐 전교조 편 지금 벌써 6번째 정주행중인데
[11]
388
0
현 정권의 역대급 추태
[10]
491
0
간첩 잡은 디시인
[6]
456
1
옆나라들끼리 앙숙인 나라들 하면
[8]
563
0
군대 폐지해야 마땅하다는 의견 많음?
[6]
366
0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를 현지지도하시었다
[1]
346
1
최고지도자가 현지지도를 자주해야 경제성장한다
[1]
363
0
근데 남미로 이민간 백인 이민자 후손들이 미국,캐나다에 비하면 거지처럼 사냐?
[5]
482
0
그동안의 사챈 인물들 정리해보기
[25]
575
0
당연하지만 이나라는 군인 대우 진짜 시급하네
[9]
401
1
최근 청와대의 대 검찰 스탠스는...
[1]
409
0
만약에 다시 정권 바뀌면 대북정책 다시 강경책으로 턴할까?
[10]
325
0
얘들이 국민당 = 친중으로 여기는데
[22]
379
0
2020 홍콩은 계속된다…‘흔들리는 중국몽’
[1]
366
0
臺입법원, 中 선거간섭 방지 ‘반침투법안’ 가결..."야당·중국 반발"
[11]
597
0
2020년이 얼마 안 남았다 (소원 빌기)
[4]
302
0
中, 원인불명 폐렴 환자 속출에 '사스' 공포 확산
[9]
397
1
아니 청와대가 이런 말 해도 됨?
[7]
424
0
도대체 왜 전교조들은 수시를 공정하다 하는거지?
[5]
46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