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생각. 뇌피셜임.

보수통합 안 되었을 때를 전제로 썼음.


1. 패스트트랙 수사에서 기소된 의원들이 총선에 출마. 새로운보수당도 여기에 출마.

2. 패스트트랙 의원들이 500만원 벌금형 이상이 떠서 피선서권 박탈.

3. 이러면 중도층+자유한국당 지지층(울며 겨자먹기로 투표하는 거 포함)이 새로운보수당에 결집함


이러면 새로운보수당 지역구 좀 먹을 수 있을 듯 한데.


아니면 통합을 한다면

1. 기소된 의원을 총선 출마. 새로운보수당도 같이 출마시킴.

2. 기소된 의원이 피선거권 박탈되면 새로운보수당이 냠냠 / 안 박탈되면 새로운보수당 기권 or 기권 안 해도 이기면 그냥 두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