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 영상 존나 짜증남. ㅄ같아. ㅅㅂ같아. 첫째 미국이 한일간 싸우는것을 보고 있지 않을것이며. 둘째 미국은 사실상 일본을 살리는게 더 유리할 것이며. 셋째로는 더이상 총대 들이댈시대는 아닐뿐더러. 마지막으로 과도한 자신감은 자만이며 곧 한국인은 자만한다.

솔직히 유투브로 배워서 정치안다고 설치는 순간 나가서 ㅄ되는것만은 확실하다. 그래도 방향은 틀려도 일간지를 보는게 훨 나음. 인터넷 찌라시보다 종이 지면내용은 무지하게 신경써서 쓸듯. 걔네는 지면이 얼굴이라서 더욱 신중할것이다 최소 인터넷 보다야.

저런 헛소리를 믿는 한국인들이 많아질 수록, 한국인들의 허파에 바람이 들어갈 수록 한국이 자멸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저런 헛된 꿈에서 깨어나면 더 큰 악몽에 놓여 있다는 걸 깨닫게 되겠지

생지옥이 펼쳐지는건 맞음. 단 한국군에게 생지옥이 펼쳐짐. 일본의 높은 도시화율에 한국군의 거지같은 시가지 전투력 정보 취합능력이 결합하면 1cm 전진하는데 1만명씩 갈리는 전투마다 참사급 사태가 발생할 것이 뻔함.
저런 국뽕 유튭들 만날 하는 소리가 우리 미사일이 많으니 미사일로 다 죽이고 상륙한다는데 일단 어딜 쏘는지는 알아야 쏘지. 정찰위성도 하나 없고 자체 항측위성도 없어서 미국이 gps 꺼버리면 어디 날아갈지도 모르면서 말이지. 일본은 자체 위성과 항측 위성으로 아군 상륙함 다 지우는 동안 애먼 민가 수백채 부수면서 자위질 할건가.
일단 저런 작자들은 독소전 스탈린 그라드 전투 같은거나 읽고 다음은 걸프전을 분석해보길 바람. 시가전의 끔찍한 공자측 교환비와 걸프전의 정보력 격차가 불러온 학살이 한국군이 혼자 일본과 전쟁하면 겪을 일이 될테니

해군은 시발 장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