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뱀부터
욥기의 사탄
예수님의 성전 귀신까지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그들은 
하나님의 권세를 알고 있다는 것."

그래서 언제고 멸망할 인간으로 하여금  
그들을 유혹한다.

하나님의 권세를 아는 악마 마귀가 
하나님의 성전을 탐하는 것은
창세기 때부터 있었던 일.

관심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