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장제스가 박정희 대통령과 회담했을 때는 박정희의 손을 잡으면서 "내 나이가 이제 80이 다 되어가니 아시아의 반공 지도자는 박 대통령이 이으시오"라고 말했다 한다.'


그렇다. 1965년 이후 중화는 대한민국이 승계했다.


그뿐인가? 문화대혁명 이후 사라진 문묘대전이나 기타 유교 제례를 복원하기 위해 중국의 역사학자들은 한국을 찾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