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왕은 누가뭐래도 

와하비즘의 사우디아라비아지.

대부분의 테러리스들을 국내불만 잠재우기용으로 수출해 왔고

라덴가의 오사마 역시 와하비스트.


문제는 와하비스트들이 미국보다 더 싫어하는거는 시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니파 꼴통 교조국이고.


그리고 사우디는 돈이라도 있어서 테러지원이라도 좀 나가는데

이란 지금 초 거지꼴인데 테러자금이 어디서 나올까? 게다가 시아(...)

매우 비현실적 가정이다만, 이스라엘 미사일로 조까고 이란이 이슬람의 영웅이 된다 해도
수니(사우디, 쿠웨이트, 이라크등)가 그 꼴 안보고 이스라엘에 돈댈걸?

시아와 수니의 갈등은 원래부터가 그정도.

이란의 테러전이
1. 테러리스트/테러자금의 공급원 사우디를 제쳐두고 수행됨.
2. 시아파...누굴잡고 지하드를 선언하지? 결국 이란 독고다이꼴 같은데.

결국, 시리아나 이라크북부, 이스라엘 근방에서 테러 좀 강화하다가

미국에 정밀폭격맞고, 이스라엘한테 처절한 복수나 쳐맞을 듯.

세계대전? 은 좀 많이 오버같다.

P.S: 진짜 수니파 야들 IS나 9.11이나 봐도 꼴통짓 하나는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