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언론사들 꼬라지 보면

별 거 아닌 거 꼬투리 잡아서 이슈화시키고

남초나 여초 커뮤니티에서 하나물고 뻥튀기시켜서 공론화하는 식으로 굳혀가던데

이렇게 죄인만드는데 성공하고 난 후에 해당 연예인 자살이라도 하면 여혐이니 뭐니 프레임 만들고

작년에도 둘 보내고 나니 맛들린 듯.


조만간 나향욱 또 1승 추가될 듯.

도대체 몇 연승 째인지


도대체 그놈의 젠더 이슈는 언제까지 봐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