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모친이 마추피추에 비아그라를 들고 가서 윤서인의 동생을 낳으셨다네

그 동생이 자궁에서 비아그라 트라우마가 생기는 바람에... 
포로만 잡았다 하면 비아그라색으로 온몸을 칠해서 끌고 다닌다나 어쨌다나 카더라 아님 말고ㅋ

너님들도 윤서인 욕하다가 윤서인 동생에게 저렇게 끌려다니지 말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