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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네덜란드 르네상스에서 활약했던 야코프 바커르 (1608-1651), [안락의자와 노부인]
RHA 갤러리에 발탁되어 그림을 그린 화가 토마스 알프레드 존스 (1823–1893), [빅토리아 여왕]
반대로
러시아의 리얼리즘 화가 아브람 아르히포프 (1862-1930)의 [노인]
심지어 아예 이런 그림도 있음ㅋㅋ
참고로 작품명은 [실연당한 시인], 윌리엄 프리스(1819-1909)임.
진짜 머리가 젠더이슈니 뭐니 망상병에 절여진건가? 미술사를 통틀어서 특정 대상의 희화화는 여성이든 남성이든 가리지 않고 난무했음 ㅋㅋㅋㅋ
무슨 심히 지엽적인 자료만 갖고 웅앵웅 여자만 당했다 이러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