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임시정부가 남녀노소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정치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는 헌법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었기 때문에
자유와 평등한 권리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 이전에는 국민중 노비가 70%가 넘고
국민들의 참정권은 보장되지도 않으며
여성과 노비는 그저 집안의 식솔이었으며
참정권을 가진 사람은 오직 지역유지들 뿐이었다.

너희들이 참정권 제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조선시대 90%가 글도 깨치지 못한 무리들과,
사람들을 노비 식솔로 대하며 살던 쓰레기들의
전통문화를 그대로 답습하는 
문재앙 정권의 문화에 속해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