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청년층에서 지지자들 떨어져 나간 이유는 간단함


이준석한테서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주는 행보를 원한게 아니었는데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주는 행보처럼 다녀서 그래


이럴거면 그냥 한달 전처럼 싹 부정을 하던가


뭔 12월 26일 데드라인 이것도 웃김


더군다나 이준석 본인부터가 이런 정치를 싫어했음. 당장 본인 저서에서도 “신당 창당은 그 목적이 본인 존재감 알리기용 목적으로 쓰여선 안된다”했음


근데 본인이 그랬자너.


결국 이런 이중성을 못 참아주는 젊은 층에서 지지자들이 빠진 거임.


그리고 인종차별 이슈도 생각보다 컷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