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한국당에만 야권통합 하라는식의 보도에 열을올린다

개혁을 해야할 자유한국당을 오염된 언론들이 찌끄레기들을 끓어모으는 (야권통합)을 해야 이긴다고
경험없는 황교안 대표에게 부담을주고 나아가 선거진다고 까지 협박조의 논조를 펼친다  우리나라 국

민들은 충분하게 좌파에게 지치고 비겁함에 치를떤다 안철수는 정계로 돌아오는 일성이 통합이 먼저가

아니라 개혁과 혁신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가시인 호남정당이 두개나있고 2중대인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민중당까지 있는데 그것
은 아무소리 안하면서 황교안에게 탄핵의 주구들과 통합을 하라고하는 논조를 시도때도없이 평을 한다

황대표는 이런저런 말에 속으면 낭패를 낼듯하다 한국당은 사실 통합이니 이런말에 휘둘리지 말고 오히

려중심만 바로잡고 대차게 당을 신진세력으로 참신하게 혁신하고 비례한국당을 출범 시키면 의외의 수

확을 거둘수가 있는것이지 잡동사니들이나 올데갈데도  없고 자금도 턱없이 부족한 유승민 공범들과 ㅎ

통합을 하는것은 35 만표를 얻기 위하여 300만표를 버리게되는 누를 범하는 결과를 맞을것이다

장사를 하려면 최소한 본전은 해야하는데 판단 오류로 인하여 심상장이 같이 뭣대주고 툭사바리 깨는 일

은 하면 안되고 결과적으로 우승민이 들어오면 아시 김무성과 손잡고는 자기들 때문에 선거에 졌는데 대표

에게 뒤집어 쒸워서 황교안 만 낙동강 오리알 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