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을 의지하라

 예수님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면 안 됨. 그저 성령의 힘이 닿아 보조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의지를 해버리면 감탄고토 식의 기도가 될 수 있음.


2. 죄를 버려라

 이건 굳이 말 안해도 알거임. 회개가 없는 기도는 진정성 있는 기도라고 볼 수 없음.


3. 그저 믿어라

 하나님을 과신뢰하면 절대적 의지가 됨 -> 1번 사항에서 지적한 문제와 같음

 또한, 소원과 같은 이기적인 목표로 기도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신뢰할 수가 있겠음?


4. 인내로 기도하라

 사람이 기도하다가 지칠수도 있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깨지냐? 그건 아님.


5.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기도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살핌 우리는 하나님의 빅- 픽쳐를 볼 수가 없음. 대단히 월권적인 의견이 아닐 수 없다.


6. 할 수 있는 한 새벽에 기도하라

 기도는 언제나 해도 좋음. 밥 먹기 전후, 아침에 일어나서, 특별한 이벤트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최선임.



조지 뮬러가 이렇게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지지하는 브레들린의 성향은 말 안해도 훤히 보임.


https://arca.live/b/society/92441914


직접 장로급 인사와 상담을 해본 위의 글처럼,

자기들이 원서도 읽는다는 지적 허영심에 빠져서

가톨릭은 권위주의에 찌들었고 화체설에 진지빨지말라 그러고 마리아 왜 우상화하냐고 지랄하고

개신교는 사람 따라 믿는다고 개지랄떨면서

자기들이 진정한 에클레시아, 초교파 신약교회다! 

이러는 새끼들의 시초인 조지 뮬러 이 새끼부터가 이렇게 나사가 빠졌으니까

완전축자영감설같은거나 쳐믿고 지랄인거임

그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