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독일계 미국인 학자인 그는 외교평론가로 꾸준히 활동 (꾸준히 훈수)


미국을 비롯한 세계 대중들이 단결하여 "불멸의 개새끼"로 비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대해서는 조속히 협상하여 전쟁 이전 상태로 되돌아 가야 한다고 했다가 


젤렌스키에게 "뮌헨 협정은?" 당하고 데꿀멍 후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지지로 방향 선회


생애 후반까지도 술과 고기, 튀김 요리를 즐기며 행복한 식사를 하였고 별도의 특별한 운동은 일절하지 않았고


아들 데이비드 키신저에 의하면 호기심과 애국심,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키신저 무병장수 비법의 핵심이라고 한다.


95세 이후부터는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MIT 대학원생 수준으로 강렬했으며 이에 관련한 외교, 국제정치평론서를 냈다.


그 책이 미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되었는데 특이한 점은 현실주의자로 유명한 그가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인공지능 통제를 위한 국제적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 것이다. 인공지능이 어지간히 위협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는 애국심, 충성심, 초당파주의의 관점에서 다양한 내외국인들과 다양한 이념을 가진 사람들과 개방적인 소통을 했다.


그는 협상을 할 때도 주미 소련 대사랑 중간 중간에 체스를 두거나 농담을 했는데 소련 공산권위 정권에 일말의 희망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적절한 위험성 관리를 위해 초강대국과 강대국 사이에서 긴장 완화를 위해 전술적인 행동 차원으로 보인다. 


키신저는 중국 공산당과 긴밀히 대화하며 미중패권대립의 완화를 주장하며 공존,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올해 자택에서 죽기 전까지 자신의 고향인 독일과 지금의 조국 미국에서 유대인 혐오 시위를 벌이는 이슬람 근본주의자 집단을 


규탄하며 끔찍한 일들이고 외국 이민을 너무 허벌로 받아서 이런 일들이 터진 것이라고 평론하고 얼마 뒤 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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