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건 인터넷이란 물건이 사실상 굉장히 정치적으로 악용하면 언론급 피해를 줄수 잇다는건 확정된 사실 아님??
이렇게나 편리하고 좋은 물건인데 그런 회사의 대표가 끼치는 영향은 굉장히 거대하고 피해도 클거고 네이버나 카카오 둘다 지금 중립적임??
특히 네이버는 부사장이 민주당이여서 그런거 많이 안함??
이런 기업은 솔직히 말해서 우파는 좌파든 불매운동에 동참했으면함 전체주의 따지기 전에 너네도 사람 아님??
언제 우파가 개인주의 따지면서 소수의 권력자가 내 생각도 컨트롤하려드는데 불매운동 하는걸 전체주의 운운하며 불매운동에 소극적이였죠?? 너넨 생각의 자유를 포기함?? 마치 권력자에 자기 사상을 헌납해서 모순의 극치를 견디는 대깨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