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나오는 놈은 프랑스의 동물보호단체 CAN회원임

수염덥수룩한 남자는 노숙자고 말을 못하는 집시장애인인데 그사람이 개를 키우고있었음

근데 CAN동물보호단체가 '노숙자는 개를 제대로 키울수가없으므로 이건 동물학대'라면서 강제로 노숙자를 밀쳐내고, 개를 훔쳐감

노숙자는 말을 못하므로 계속 절규할수밖에없었음 강아지도 계속 CAN의 손에서 벗어나 주인에게 돌아가려 안간힘을씀




사건후 개에게 비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일정금액을 받고 분양한다는 글을 씀 사실상 돈주고 파는 셈

이후 네티즌에게 개욕처먹고 포스트삭제

네티즌들 경찰당국에 CAN단체 폭행,절도로 고발




동물단체 회장은 구속수사됬지만 절도는 인정 폭행은 인정하지않고

개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피해자와 합의. 

현재 많은 사람의 후원으로 개는 노숙자에게 돌아가서 둘다 잘먹고잘삼 


개빠들은 정신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