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우선 입헌-군주주의 뽕을 갖고있는 시카고 학파 (밀튼 프리드먼) 의 자유주의 우파 라고 자신을 정의한다

(그렇다 나란 새낀 존나 혼종이다)

그러므로 대학을 다닐때나 어딜갈때나, 내 자신을

보수주의자 / 왕당파 / 자유주의자 / 신자유주의자 / 시민내셔널리즘 -주의자 / 세속주의자 라고 부르긴하지만 이 이상의것들은 자처하지도 그리고 옹호하지도 않는다

근데 고로시를 쳐먹었으니 뭐 씨발 쩔수없지 답변은 해야하니...

1)  시온주의자?

일단 문제의 고로시 글, '시온주의자' 라고 부르며 '팔레스타인이 전부 이스라엘의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라고 썻다만 뭔글을 보았길래 대체 이상태로 욕을 받으면서 이럴까

난 댓글에서 더 추후에 말한다 했지만, 당연히 글 싸지르고 나중에 잊어먹고 까먹었다, 뭐 그래 내가 까먹고 저따가 추후글 안써서 잘못한건 있다만, 욕을 처먹네?

이글 쓴이유

1. 난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헤쳐먹는 하마스를 못믿겠음
2. 하마스아래서 총알받이 인생 사는것보다, 이등시민으로 먹고 사는게 나을꺼라봄.
3. 조선과 일제시대 말할새끼 나올까봐 말하지만

팔레스타인이 애초에 국체가 따로있었냐?
이스라엘도 비슷하게 걍 존나 명분없음 ㅇㅇ

민족자결주의로 엄밀히 따지자고? ㄹㅇ 팔레스타인에 원조 미즈라힘 세파르딤  유대인들은 없을꺼같음?

내눈엔 걍 둘다 병신임, 근데 지금 그나마 민주적으로 정부랑 사회를 굴리고 그리고 세속주의 표방하는 국가는 이스라엘임.

난 애초에 식민제국이 삼중 계약한게 병신짓이라고 이미 말했고, 누굴 탓할꺼면 쟤네를 탓해야한다고 했음

난 그리고 이미 유대 나치글도 썻고, 하마스 씹새라고 썻기도 했고, 예전엔 이스라엘이 씹새라고 글 싸지르던 사붕이임

근데 시온주의자?  씹새가 씨발 말을 꺼낼꺼면 제대로 꺼내던가 어디서 욕 한사발하면서?

누가 갠차하지 말래니? 뭔 욕 한사발 맥이고, '아 난 근데 사챈을 존중하니까' ㅇㅈㄹ이야

ㅈ까 니가 구역질 나면 갠차해 뭔 시덥지 않을걸로 ㅈ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2) 네? 사챈 광차 선동이요?

자 내가 써온글 + 댓글이다...

아니 내가 언제 차단하자고 했냐? 네?

나 여기서 활동하면서 공산주의나 아나키가 병신 ㅈ같다고 했어도, 저거 차단시켜야한다 한적은 없음?;;

그리고 밞는다의 정의 때문에 너가 그리 고로시를 쳐하던데

아니 논리로 밟는다고... 물어보고 열폭을..하든가 고로시를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