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14/99224482/1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지금까지 (검찰 수사 등으로) 겪었던 고초만으로도 아주 크게 마음에 빚을 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