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은 캐바캐임.


동물한테 진짜 천국같은곳 순위로 따지면 자연보다 못할수 있음.


우선 동물의 종 보전을 위해 있는 동물원보단 보호소에 가까운곳은 천국 그 자체라고봄.

그다음은 뭐 동물원마다 순위가 있겠지만, 애버랜드같은 큰 동물원. 좀 좁고, 부족한 사회성분에 스트레스도 있고, 구경오는 사람에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수명보다 오래사는거 보면 자연보단 좋다고 생각함.

그 다음이 자연일태고,

지방에 운영수익도 안나온다는 작은 동물원에 동물들은 케어도 못받고, 친구도 없고, 좁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함.

마지막은 동물원 이하. 번식소라고 하는곳.

좁은 케이지에서 쾌감없는 정액주사로 임신, 출산만 반복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