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멀쩡한 노숙자도 할 수 있는 공사장에서 하루일당 10만원 받고 벽돌이랑 시멘트 나르는 막노동 노가다 잡부랑
학교나 학원까지 다니면서 공부해가며 기술 배워서 자격증 따고 국내에서 연봉 5~6천이상 받아가며 일하다 
기술직 페이 쌔기로 유명한 해외에서 억대연봉 받아가는 특수용접공이나 엘리트 목수들이 전부 똑같은 노가다인줄 알음

그냥 힘든일 = 천한일 = 저소득이라는 생각이 기본옵션이라 그런건지 겉모습만 보고 당연히 자기보다 돈을 못 번다고 생각하나봄 ㅋㅋ;
헉! 노가다가 돈을 왜 그렇게 많이 벌어요? ㅇㅈㄹ하는 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