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무조건적인 국가주의 민족주의는 더 이상 안먹힌다
지금 청년세대는 서양과 일본문화에 익숙한 세대라서 국가주의가 약해지는것은 너무나 당연한일이다


오히려 민주당과 문재인의 잘못된 내셔널리즘과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비판해야 한다


옛날처럼 국가를 위해 희생해라 청년들이 애국심이 없다고 할게 아니라 인식을 바꾸고 전환할 시기임
자유한국당은 국가주의를 줄이고 서양식 자유주의로 가야한다


국가 민족이 아니라 개인, 자유, 세계화에 중점을 맞춰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