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매카시즘으로 나와서 문제엿지 붉은 위협은 실존했어

소련을 위시한 동구권은 세계평화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문제였지

당장 동유럽 침공 후 공산화한거라던가 소련군의 동유럽 집단강간 방관이라던가 베를린 봉쇄라던가 보면 답 나와

소련이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횃불이라고? 응 겨울전쟁 응 폴란드 분할 응 발트3국 침공

후의 일이지만 한국전쟁, 프라하의 봄, 베를린 장벽 등등을 보면 빨갱이 노답은 종특임

소련이 나치보다 나은 점 못찾어 아니 심하다고 해도 함부로 반박 못할 정도로 정신머리 가출한 새끼들인데


아 그때 석기시대횽이 모스크바 도쿄처럼 만들어 놨어야 했는데

글고 2머전 소련이 한게 뭐가있나 히틀러 돕다가 뒷치기먹은거랑 바보같이 알보병 물량빨로 밀다가 뒤진거랑 미국이 이긴거에서 실리 쏙 스틸해간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