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성생활은 사생활이고, 사생활은 본질적으로 개인의 영역이기 때문이지

우파라면 원론적으로 타인의 자유에 대해서 오지랖을 부려서는 안됨. 자유와 자유가 상충하기 전에는.


퀴어퍼레이드는 음... 걔네들이 생각좀다시 해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