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나라 민간인 거주구역에 대놓고 포를 쏴재끼는 나라에서 군함 격침시킨 장본인이 직접 온 평창은 안위험했냐. 이새끼들 서울올림픽 방해하려고 민항기까지 격추시킨놈들인데 난 이딴 새끼들을 초대한 놈 대가리에 뭐가들었는지는 차치하고 이새끼들이 와서 테러라도 일으킬거같아서 무서웠는데. 그런 리스크를 대놓고 온천하에 광고한 평창올림픽이 결론적으로 올림픽 자체가 망했냐. 도쿄 올림픽도 마찬가지. 경기 진행에만 문제없으면 압도적인 소프트파워를 가진 일본이 흥행에 실패할리는 없다 이말임. 외국에도 환경나치 방사능빌런이 있으니 좆같은 소리를 내뱉는건 사실이긴 한데 그걸 주류 의견으로 포장하는 좆같은 언론은 좀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음. 애시당초 위험할정도면 IOC에서 가만히 있었겠나. 바나나에 방사능 들었으니 바나나를 규제해야한다! 정도로 취급하는게 가장 현명해. 니 일 아니니 막말하는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창문 열면 월성원전 보이고 지금 머무르는곳도 고리원전 근처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