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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번에 체포당한 대만군 퇴역 장교로 이뤄진 중공 간첩단이 현역 대만군 치누크 조종사인 중령과 접촉함.


2. 3국인 태국 방콕 레스토랑에서 본토 중국에서 온 에이전트들과도 만났는데 만약 대만 중국 전쟁 터지면 중령 가족들은 대만에 사는 태국 출신 화교들이 태국 돌아가는 행렬에 껴서 방콕으로 피신하고 태국 화교로 출신 세탁하고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함.


3. 그 대가로 본토 애들이 요구한 건, 러시아군 헬기 파일럿들이 헬기랑 함께 우크라로 망명하듯이 

중국 해군 랴오닝급 항공모함이 대만 해협 사이를 지나갈 때 중령이 치누크 조종해서 랴오닝급 갑판에 착륙해서 귀순하라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계획이었음. 그 대가로 치누크의 반값인 1500만 달러를 주기로 함.


4. 중령은 고고도로 비행하면 대만 공군한테 걸릴테니 저고도 비행해야 하니 시간이 더 걸릴테고, 랴오닝급은 대만 해협 중앙선을 넘어와야 한다고 요청했고 중국 측은 스케일 크게 대만 북부에서 군사 훈련을 크게 벌이고 중, 남부에 전투기들을 깔아 치누크가 이륙해서 랴오닝급에 착함할 때까지 걸릴 20분을 엄호하기로 함.


5. 그러나 지난 4월부터 대만 정보당국이 간첩단을 체포하기 시작하면서 저 계획도 물거품이 됨.




머만한테 F-35를 미국이 안 팔아주는 이유를 이해하시겠읍니까



번역출처: https://m.dcinside.com/board/war/373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