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를수록 증오를 확대재생산하는 조선의 현실.
총선을 한일전으로 만들겠다는 정권과 여당 덕분에 이 광기와 증오가 더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 일은 없지 싶은데.

이 정도의 광기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되돌리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결국은 터지겠지.

그리고 그 책임은 저들 스스로가 져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