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댓글 성향은 그린야갤인데
네이버 고위직 관계자가 'Disaster.M'의 측근이라서 '그 새끼'의 사주로 정치 댓글 통제시키고 공감비율 못보게 하고
반면 다음은 뉴스 댓글통제가 없는 이유가 대깨문 달창들이 점령했기 때문(좌음).
근데 이렇게 통제한지가 벌써 2년이 다되간다는거(제작년 총선 직전부터 실시)...
더 웃긴건 원래는 총선 끝나고 통제 풀어준다고 했는데 끝난 직후 무기한 연장ㅋㅋㅋ
지금도 문재앙 패거리들 욕처먹을 만한 기사에 댓글통제된 걸 보면 이 새끼들은 과거 독재새끼들 욕할 자격이 되나 싶다...
지들은 독재 싫어하면서 독재의 일부 '여론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