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에 너무 신경 쓰고 관심 갖지 말라고 함. 그럴 기력으로 종교생활에 더 충실하라고 가르침. 이 세상일에 정치도 포함되는데 문재앙이 나라를 짱깨, 북한 식민지로 만드는 꼴을 보고도 정치에 무관심하기란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