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수준에서 시간강사 하나가 병신짓한거지 그걸 학교장한테까지 책임묻기는 어려움. 지시는 제대로 내려졌지만 강사의 뻘짓이거든


ㄹ데 저걸 또 강사한테 책임을 묻자니 법 자체는 강사 개인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음


이거는 법이 개정되거나 헤야한다고 봅니노.


우선 성적정정과 약소한 장학금이 지원됐고(물론 원래 받아야 할거지만) 해당 비전임교원은 추후 전임 임용이나 재계약에서 불리할게 많을겁니노


강평부터 싹다 좆박을 예정이고 대학 차원에서도 좆만한년 하나때문에 총장까지 불려나가는 귀찮고 짜증나는일 엮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