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에 들면 학생을 쥐어패도 된다.
직장에서 부장급인 전교조가 하나 있는데 체육수업과 부장업무를 동시에 한다. 한번은 체육수업 때 학생 하나가 그 인간에게 맞았다고 하니 학생들이 그 인간이 체육시간마다 애들 싸대기 때리고 발로 찬다고 한다. 엄마한테도 일러바쳤는데도 계속 때린다한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그 인간이 학교 일 많이 한다고 때려서 민원 들어온것도 다 막고 징계도 1도 안주며 심지어 나중에 장학사 시키겠다고 이야기까지 나왔다. 심지어 학교에서 목소리가 크니 학생들 중 일부는 그 인간이 교장보다 높은 줄 안다.
하지만 비전교조 출신의 경우 교실에서 학생이 다른 학생 때려서 부모가 민원을 넣었는데 교장이 그 교사에게 학급운영을 제대로 못해서 생겼다고 질책했으며 이번에 학년부장 뽑으면서 일 제대로 못할 것 같다고 전교조를 부장으로 넣었다. 참고로 학년부장이 된 전교조는 교내 뮤지컬에서 세월호를 막기위해 박근혜를 대선에 못나오게 해야한다는 내용을 대놓고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