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오히려 개도국이어서 한국은 무조건 위대하다는 식으로 국뽕이 과잉은 아니었던거 같음

90년대는 한국에서 일본문화나 미국화가 유행이던 시절이라 한류뽕도 없었지

민족주의가 약했던 이러한 흐름에서 00년대 이후부터 민족주의가 폭발적으로 늘더니 끊임없이 국뽕 선동한 결과 2010년대에는 역사 정치 이야기가 일상화되고 반일이 심해져서 지금까지 고착화 됌

2020년대인데 아직도 반일 외치는거보면 한국은 퇴보만 반복하는거 같다

김대중 시절 빼면 예외없이 한국은 반일을 하더군

지금이었으면 일본문화 개방은 상상도 못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