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안죽고 그 사위 최태민이 계속 국정을 농단했다면 아마 1980년대 풍경은 많이 달랐겠지. 

일단 80년대의 급속한 경제발전은 최태민 일가가 해쳐먹는 통에 꿈도 꾸지 못했을테고, 쿠데타가 한번 더 일어나거나 어쩌면 공산혁명이 일어났을지도.


만약 닭근혜가 논두렁에 물대포 쏘다 자빠져 뒈졌거나 R.O 조직원에게 죽임을 당했다면 문재인이 집권할 일도 없었을듯.

닭근혜+홍찍문 버프를 받고도 고작 41% 인 놈이 그런 상황에선 당선 가능성 자체가...


죽을 놈은 죽어야 해. 안죽거 버티면 그게 재앙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