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960년대 히피와 싸이키델릭 문화에서
인기를 얻은 도어즈와 짐모리슨에 대한 영화인데

영화 첫 장면부터 짐모리슨이 빌딩위 난간을
칼춤 추듯이 걷는 장면부터 시작함.

짐 모리슨 음악도 비슷하게 광적인 팬들에게
격렬하게 인기를 얻었지만
관능적인면이나 감각적인 면으로 인기를 얻었을 뿐
후대의 평은 극소수 매니아의 평을 제외하고는

그냥 섹스머신 정도의 평가가 많은 듯.

지금 한국 정부나 특정 세력을 보면
짐모리슨들의 후예 정도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