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귀한 젊은 사람들


계속 죽어나가는 게 너무 아까울 따름이다..


그것도 자연재해적인 부분이나 이태원처럼 불가항력적인 사고가 아닌


왠 미친놈 하나가 칼부림 하거나 뇌가 맛탱이 간 늙은 새끼가 실수해서 사고가 나거나


이런 아까운 사고들이 많음..


결국 사회가 어려워질수록 미친새끼들은 늘어나고


젊은이 대비 늙은이들이 더욱 많아질텐데


활동량 많은 젊은 사람들은 이런 사고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고...


이게 결국 하나하나가 다 스노우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