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거임.


나는 민주당을 지지한다. 민주당을 지지함으로서 나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적폐(민주당 비지지자)랑은 달리 나는 내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민중을 위하는 참된 깨시민이다. 고로 나는 훌륭하다.


걔들한텐 민주당이 이런 허영심을 충족 시켜 주거든. 별 거 없다. 이런 상태이니 민주당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입발린 소리 한마디 해주면 거기에 자지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