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증거도 없고 근거도 없으며 기준에 따라 천차만별인 그 피해의식/편향성/선민의식을,

마치 실존하고 구체적인 것 마냥 실체화를 시키고 구데기같은 패미년들/대깨문들의 대가리 속에 하나의 개념으로 자리잡는 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