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더더욱 그러한 진보 사상을 외치는 당을 빨게 되는거 아닐까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요즘에.


왠지 보수라고하면 뭔가 틀딱 같은 느낌이잖아.


사실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의외로 정치나 경제에 대해 생각보다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마냥 좋게 들리는 느낌의 사상에 동조하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함.


게다가 우리 이니가 하는 정책들 보면 그냥 나라에서 다 퍼주는 정책인데


한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무지 할수록 이런 사상에 동조하기 쉽거든.


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