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ociety/94737238


이때 좆소에 시달리고 시험에 지치고 아무것도 이룬 건 없어서 인생에 현타 제대로 왔을 때였음

이 새낀 뭐지 좀 악의를 가진 새낀가 싶어서 생각이 좀 남긴 했는데 저열한 인간한테 어그로 끌릴 필요는 없어서 그냥 댓글 달리는 것만 보고 바로 잤다

나야 퇴사하면서 극복이 가능한 문제지만 극복이 불가능한 저런 거 가지고 비난하는 건 선넘었음


병신새끼

저런 건 살려두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