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갈라져야 한다는 생각은 좀 아닌 것 같다.


한중일 역사의 삼국시대나 춘추 전국시대까지가 아니더라도 지금 한반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분열되있을 때 더 개판이 된다.


분열되어 있으면 그만큼 군비경쟁자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지.


중국은 핵보유국가라서 중국 분열시 적어도 한 세력이 핵을 가지고 있을 것이 분명하고


이는 아시아의 핵도미노 현상을 일으킬거다.


어쩌면 전세계의 핵도미노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지.


그리고 중국의 미세먼지나 사스 및 이번 우한 폐렴은 중국이 더 안정되고 경제적으로 발전 및 분배가 잘 이루어져야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미세먼지는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인해 난방 및 공장을 위한 에너지소모가 커졌으나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할 정도로

경제가 발전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생성된 문제고


사스 및 우한 폐렴은 낮은 경제 분배로 인한 극단적인 이익추구에서 생성된 자국 식자재에 대한 불신에서 기원한 문제이기 때문이지.


결국 모든 문제는 중국 지도부의 무능에서 기인한 것이며 공산주의조차도 민간의 불경제를 해소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